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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아니지만 넘의 동네 맛집~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 2층에 있는 민트 레스토랑이예요.
이번 여행때 갔던 곳인데 코스요리 주문해서 뱅기 왕복티켓값이 나오긴 했지만 ㅡ,.ㅡ;;
저가항공으로 그것도 50%할인 티켓으로 간 제주도인데 ㅋㅋㅋ
그래도 생일 기념 만찬이라고 위로했지요.
맛도 무난하고, 분위기가 몹~시 좋았습니다.
이 날 바람이 너무 불고 춥고 배고프고 ㅠ.ㅠ
만신창이가돼서 피신삼아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탁 트인 조망으로 멋진 바다와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예약하고 가면 그 중에서도 전망 좋은 자리 주는 듯해요.
약간 끄트머리 테이블에 앉긴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바당세트, 올레 세트 주문했는데 가격은 택스 포함해서 두 세트 합이 7만원 대.
코스당 5~6가지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제주의 풍부한 해산물로 요리한것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단품요리들도1~2만원대도 제법 있구요.
다 먹고 나니 양이 적진 않았던것 같아요. 몹시 배불렀던 듯.
제주 가셔서 분위기 좋은곳에서 식사 하시고 싶으면 추천해드려요~
멋지당~ 핑크에서 노랑으로 거듭난 패션도 산뜻.. ^^
와아.. 깔끔해요!!.. 여행 가면 꼭 가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