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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Mueck(론 뮤엑)
극사실주의 조각가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브리즈번까지 기차타고 아이들이랑 전시회 갔다왔죠.
원래는 방학때 갈라구 했는데
그때 날씨가 안좋고 해서 미뤄지다가
전시회 막바지에 겨우겨우 다녀 왔답니다.
보다시피
저 머리카락과 힘줄과 털들...죄다 심었고 표현했습니다.
실제 사이즈보다 크게 또는 작게 만들었지만
얼마나 사실적인지...
울 아들 사람이 죽은줄 알더만요.
그정도로 실사같은 그런 작품입니다.
표정과 몸짓등등...
크게 보여지는 것들을 보면 현미경으로 확대한 듯한 모습이라
현미경으로 보는 듯한 섬세함.
한국에서도 전시 한걸로 아는데
더 많은 작품이 전시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이들한테는 첫 작품 A baby.에 제일 관심을 두었네요.
거대한 여자아기인데 막 태어나서 탯줄도 달려있어요.
오랜만에 전시회 다녀와서 힘들었지만 뿌듯했습니다.
눈에 충족되는 느낌이랄까나~~~^^
납량특집 전시예요? ^^a
아트 하려고 했었죠. ㅋㅋ
요즘은 테닝이 삶의 축복이예요. 깜둥이 되려구요.. ^^
제네들 보면서 든 생각은 오직 테닝 좀 해야것다.. ㅡ,.ㅡ
그 뱅기는 오픈 비행기요? 오픈카처럼.. ㅋㅋ
눈이 촌놈이라 그런가.. 극 사실주의에 대한 공포감이 ㅜㅜ
아이들 데리고 이런 전시회를 다니는것은 상당히 매우 꽤나
중요한 경험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