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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나기가 한차례 내린후에 햇살은 더욱 강렬하고 하늘이 넘 맑아요..^^
한달전부터 다이어트개념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드랬습니다..
제대로 한번 해보자 싶어 회사 동호회, 지역동호회를 가입도하고
장비도 제대로 구입하고 레슨도 받고 열씸히 치고 있었어요..
한여름에 실내에서 땀을 쏟아내도 오히려 몸이 개운하더라고요..
막상 제대로 배우고 게임을 하면 운동량이 장난이 아닌데..
한쪽 무릎이 안좋은 저는 포기하랍니다...의사쌤이요..
1년은 제대로 배워보자 맘먹고 있었는데...ㅠㅠ
괜찮을줄 알았는데..이힝~~
어깨와 팔이 후덜덜 하고 아파도 내심 흐뭇했는데...ㅗㅗ
나물이네 올시간이 없을정도로 바빠도 넘 좋았는데..ㅗㅗ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 같은 제몸을 너무 잘아는 저는 관절에 젤 좋다는
수영도 못하겠고,,, 우울합니다요..ㅜㅜ
이 스트레스 폭풍살림으로 풀고있습니다..
살빼서 두고보자~~~~~신랑한테 큰소리 뻥~뻥~ 쳤었는데...
수영시작하고 일년동안 8kg빠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싸우나실에서 모두들 비너스 몸매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래서 이참에 아가씨때로 함 해볼가 싶어 이거저거알아보고
운동량이 많다는 배드민턴을 서방님과함께 강습받고 따로 체육관가서 연습하고 6개월을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땀 많이 납니다
그러나 왠걸요 오히려 체중이 10Kg쪘습니다 무릎도 아프구요
다시 수영장 3시간씩(웨이트-싸우나-수업)했습니다
6Kg빠졌습니다 3개월에
저 이제 누가 뭐래도 수영만 할껍니다
수영이 제일 좋습니다 40대이상 여성분들깨는 특히
이상 경험담이었습니다 _.._
저주 받은 몸 여기 또하나 있어요.. ㅜ,.ㅜ
헬스를 하면서 벤치프레스를 하면 오른쪽 뒷어깨에 통증이 심해요. 옛날에 팔씨름하다 다친곳이거든요. 그래서 벤치프레스는 간혹하고, 뒷어깨에 무리가 안가는 쪽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 작은 통증은 달고 사네요. 요즘은 자전거를 저녁마다 타는데 왼쪽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오러라구요? 왜케 몸이 안따라주는지...
그래도 몸만들기 도전은 포기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하렵니다. 가을국화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같이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