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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급우울한 오늘..ㅠㅠ

조회 수 545 추천 수 0 2010.07.25 15:57:50
가을국화 *.167.192.5

방금 소나기가 한차례 내린후에 햇살은 더욱 강렬하고 하늘이 넘 맑아요..^^

 

한달전부터  다이어트개념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드랬습니다..

제대로 한번 해보자 싶어 회사 동호회, 지역동호회를 가입도하고

장비도 제대로 구입하고 레슨도 받고 열씸히  치고 있었어요..

한여름에 실내에서 땀을 쏟아내도 오히려 몸이 개운하더라고요..

 

막상 제대로 배우고 게임을 하면 운동량이 장난이 아닌데..

한쪽 무릎이 안좋은 저는 포기하랍니다...의사쌤이요..

1년은 제대로 배워보자 맘먹고 있었는데...ㅠㅠ

괜찮을줄 알았는데..이힝~~

 

어깨와 팔이 후덜덜 하고 아파도 내심 흐뭇했는데...ㅗㅗ

나물이네 올시간이 없을정도로 바빠도 넘 좋았는데..ㅗㅗ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 같은 제몸을 너무 잘아는 저는 관절에 젤 좋다는

수영도 못하겠고,,, 우울합니다요..ㅜㅜ

 

이 스트레스 폭풍살림으로 풀고있습니다..

살빼서 두고보자~~~~~신랑한테 큰소리 뻥~뻥~ 쳤었는데...


댓글 '8'

profile

id: 나물이

2010.07.25 16:10:06
*.219.109.202

저주 받은 몸 여기 또하나 있어요.. ㅜ,.ㅜ


헬스를 하면서 벤치프레스를 하면 오른쪽 뒷어깨에 통증이 심해요. 옛날에 팔씨름하다 다친곳이거든요. 그래서 벤치프레스는 간혹하고, 뒷어깨에 무리가 안가는 쪽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 작은 통증은 달고 사네요. 요즘은 자전거를 저녁마다 타는데 왼쪽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오러라구요? 왜케 몸이 안따라주는지...


그래도 몸만들기 도전은 포기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하렵니다. 가을국화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같이 화이팅해요~ ^^

가을국화

2010.07.29 21:54:21
*.167.192.5

아고~나물님께서 댓글을..ㅋㅋ

사실 운동을 맘먹게 해주신분은 나물님이세요..

사진보고 자극받았어요...의지가 대단하신 분이시구나~~하고요

플레져

2010.07.26 20:42:44
*.118.223.140

그래도 운동을시작하신 가을국화님이 저는부러워요.시작이반이라고...다른운동을 해보세요.요가도좋다고 하고 관절에 무리가 안가면서 좋은 운동을 선택해보세요.

저는 멍멍이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려서..콜록콜록...ㅠ.ㅠ골골한 사람 여기한명 추가입니다.^^;;다행이 지금은 친정에 놀러와서 휴가아닌 휴가를 즐기고 있어요.여름감기 조심하시고,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가을국화

2010.07.29 21:56:51
*.167.192.5

이룬이룬~~여름감기 무서운뎅..... 얼른 낫길 바래요..

요가도 해봤는데요..살이 잘 안빠져서요...ㅜㅜ

3개월정도만 해보려구요...어흑ㅠㅠ

profile

딴나라아줌마

2010.07.27 09:00:50
*.174.253.85

플라티스(필라테스) 적극 권장합니다.

살도 빠지고 관절에 무리도 없고 척추 균형 잡아주고..

울트라 캡쑝 짱!~

 

요가처럼 아주 베베 틀거나 머 아주 난해한 동작이 있는게 아니거던여.

쪼매 난해한건 한 한달가량 따라하시믄 (집에서도 쉽게 할수 있어욤)

금방 익혀져요.

은근 뱃살에 힘들어가서 좋더구만요.

 

강추강추!

가을국화

2010.07.29 21:58:52
*.167.192.5

여긴 촌이라서요..

그런 학원이 없어요..학원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지만..ㅋ

에어로빅학원도 딱 하나 있어서..

급 땡기는데요...요가보다 쉽다니...^^

새이

2010.07.27 10:53:42
*.235.152.229

수영시작하고 일년동안 8kg빠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싸우나실에서 모두들 비너스 몸매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래서 이참에 아가씨때로 함 해볼가 싶어 이거저거알아보고

운동량이 많다는 배드민턴을 서방님과함께 강습받고 따로 체육관가서 연습하고 6개월을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땀 많이 납니다

그러나 왠걸요 오히려 체중이 10Kg쪘습니다 무릎도 아프구요

다시 수영장 3시간씩(웨이트-싸우나-수업)했습니다

6Kg빠졌습니다 3개월에

저 이제 누가 뭐래도 수영만 할껍니다

수영이 제일 좋습니다 40대이상 여성분들깨는 특히

이상 경험담이었습니다 _.._

가을국화

2010.07.29 22:00:46
*.167.192.5

사실...저희 회사직원이 수영장 다니고서 3달만에 7kg빠져서요..

다니고는 싶었는데...울회사 사람들이 넘 많이 다니고 있어요..

수영은 넘 하고싶은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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