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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일기

더운 날들을 살아가기.. ^^

조회 수 2653 추천 수 0 2010.07.22 20:49:10


아침에 일어나면 이리저리 집안일을 합니다.


밥 먹고 1시쯤 운동을 가죠.


2시간 정도 합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오일 바르고 태닝을 합니다.


오늘은 해가 잘 안나서 만족스럽지 못 하네요.


샤워 후


또 밥 먹고 7시쯤 자전거를 타러 나갑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동네 한바퀴 돕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예술입니다.


땀 흘리고, 씻고, 땀 흘리고, 씻고...


나물이의 더운 날들 살아가기 입니다.. ^^





댓글 '11'

오기누나

2010.07.22 21:37:09
*.168.169.132

여름이라고 집에만 있기보다는 운동으로 땀을 빼주는것이

더위를 이기기엔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여의도까지 내쳐 달렸는데...

나물님 말씀대로 하늘의 구름이 정말 예술입디다..

시원한 강변바람 맞으면 눈이 호강을 했네요..^^

은근히 태운 팔뚝살이 화끈거려 지금 얼음찜질 중이네요..에효 뜨거..

 

검은나비

2010.07.22 23:07:17
*.26.69.210

에어컨 빵빵한 교실에 짱박혀 사니 더운지 추운지...

비염땜에 저혼자만 겨울이에요;;

굿프랜드

2010.07.23 02:15:03
*.22.92.7

집에 있을 시간을 건강위해 유용하게 쓰시는군요 ..    움직이면 잡념이 없어지고 생각도 건설적이 되죠..      (...  무슨 라디오 캠페인 문구 같은.ㅋ..^)

profile

id: 나물이

2010.07.23 11:21:26
*.219.109.202

어젠 구름이 예술이더니 오늘은 비가 우렁차게 내리네요. 시원하니 좋습니다.. ^^

profile

신미현

2010.07.23 13:08:49
*.136.108.198

부럽네요, 나물님~

저도 햇볕도 좀 쬐고 운동하면서 살고 싶어요 ㅎㅎ

 

저는 매장 지키느라 하루종일 에어컨 바람 쐬었더니 냉방병 걸려서 감기약에 취해살아요 ㅠㅠ

매장이 지하라 밖에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알 수도 없다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5분간 햇빛쬐는게 다인지라...어제는 몸에 색소가 부족한 병이라도 걸린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어요;;

저도 태닝해야할까봐요;;

전에는 피부 희다고 하면 좋았는데, 요즘은 쫌 부끄러워요;;

 

죄송해요;;

오늘 생일인데, 하루종일 매장에 갇혀있을 생각하니 조금 암담해서, 여기와서 푸념했네요^^;;

 

저도 나물님 본받아서 운동할래요 ㅎㅎ

profile

id: 나물이

2010.07.23 13:31:33
*.219.109.202

운동하고 햇빛 보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몸과 정신 건강에 모두.. ^^


요즘은 운동하는 여자가 너무 예뻐보여요.. ㅋㅋ 


회사에 일조권 보장 인권운동해보세요. 점심 먹고 산책시간 길~게 갖기.. ^^a

플레져

2010.07.23 19:52:21
*.204.42.25

ㅎㅎ예쁜여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여자인것은 정말 맞아요.갑자기 몸살이 살짝와서 컨디션이 안좋지만,저도 열심히 운동해서 몸짱아줌마 아니고 이쁜아줌마될래요.

ㅎ얼굴은 어쩌나??ㅠ.ㅠ

profile

id: 나물이

2010.07.24 22:56:21
*.219.109.202

뽀로롱~ 수민이랑 교체? ^^a

규림채연맘

2010.07.25 09:13:08
*.37.161.36

저는 왜 '아침에 일어나면 이리 저리 집안일을 한다'에서 울컥~! 꽂힐까요?

아침부터는 커녕, 집안일은 커녕, 종일 얼굴 볼 일도 드문 '동거인'에 대한

생각이 팍 들면서...나물님 정말 준비된 '처자'인 듯... ㅋ

바쿠맘

2010.07.25 19:03:50
*.190.230.106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 깔끔하게 해놓고 노는게 로망인데...

요즘은 넘 더워서 집안일 제끼고,  겨우 설겆이나 빨래 욕실 청소 등등 물일만 골라서 하든가..ㅎㅎ

빨래를 개는 데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ㅡㅜ;;

라라짱

2010.07.27 11:15:53
*.142.217.240

우와 ~

나물님은 집에서 태닝도 하시고 넘 부럽네요

저는 요새 주말에 한강변 자전거 타는 재미에 쏙 빠졌답니다.

그래서 올해 목표을 6시에 일어나 1시간 자전거타고 아침밥먹고 8시쯤 출근하기

로 정했는데...(아침잠이 너무 많아 탈이얌...)

늘 7시 30분에 일어나서 8시에 나갑니다... ㅠㅠ

그래도 되는 그날까지..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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