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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유난히 힘들고 쓸쓸하고 머리가 멍~ 한 상태로 지낸것 같습니다.
무엇을 꿈꾸며 살고있는지 방향을 잃고 헤매었다고 할까요.
2년동안 묵은 잡동사니들은 귀신이 나올듯 난장판이라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방구석부터 쓸고 닦고 나오면서 필요없는 잡동사니들을 모두 버리려구요.
책상 하나 정리했는데 패지 두박스, 불필요한 전선들? 한박스네요.
책장, 옷장, 화장실, 거실, 부엌, 테라스화분들 점차적으로 해나오려는데
날씨가 꾸물꾸물 오늘은 이쯤하고 막걸리 타령을 해야죠. 놀며쉬며.. ^^
저의 대청소는 한달프로젝트.. ㅋㅋ
네 과감해지렵니다. 근데 지구력이 약해서... 눈 내리고 있는데 눈 쓰는 꼴이 되지는 않을런지.. ^^a
걷기와 헬스는 매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스텝퍼로 다리근력을 강화하고 있지요.. ^^
거의 백일만에 쓰시는 일기???
저도 평생 마음의 짐으로 지고있는 청소..
여기는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 펑 옵니다.
나물님 따라서 다음주 부터 한달 프로젝트로 시작해볼까나
이렇게 눈이 펑펑내리는 날, 쉬는날이긴 하지만 청소하기는 억울..
눈오는 날은 아무래도 커피가 어울리겠지요?
나물님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손님들이랑 놀다보니 나물님과는 서먹서먹..
뉴욕 맨하탄에서 허드슨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 브릿지(일명 조다리) 옆동네 뉴저지에 사는 아줌입니다.
나물.컴 을 상시 열어놓고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전도 잘하고 있구요. 좋은 레서피 감사.
하~ 원차장님.
나물댁에 오래 드나들다보니 그전부터 알고지냈던것 같은 착각..
뉴저지에 한국분들 많이 계세요.
저도 15년이 넘도록 살다보니 거의 '유지?'수준..ㅋㅋㅋ
직접 모르더라도 한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지요.
한국보다 더 좁은 한국인들 세상이예요.
'포트리'동 패스막(수퍼마켓) 몰에 있는 '빨래방' 하면 많이들 아십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한두번은 이불빨래하러 다녀가시니까요.
'먼지'가 잘 안쓰이는 단어인데 자꾸 쓰니 귀엽더라구요...
형편이 되면 오리지날 '먼지'한번 소개할께요.
원차장님 제 이상형(온라인) 이십니다요.
다정 다감. 가정적. 이렇게 아는척 해주셔서 더 감사... 호감...
자주 뵐께요.
뉴저지에 눈이 많이 내렸다던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
새로 사들이는게 더 많아 좀처럼 정리가 안 되네요.
생각하면 머리만 복잡^^
생각말자 하며 산 게 5년이 지났네요^^
한국에서는 처분하려고 애썼던 물건들...
여기서 새로 사느라...뭔 일인지...
준하맘님....저는 5년전 이민와서 (반년 머무르던 집에서 현재의 집으로 이사 후)
지금까지...몇 박스는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왜 가져온 건지도@.@ 가물가물..ㅋㅋㅋ
수연씨님 말처럼,,,책정리가 제일 가슴아파요...
책은 버릴 수가 없는 거 같아서...
나눠읽고, 거저주고....라도 해야 하는데,
그 선택도 쉽지 않네요^^*
봄맞이 대청소도 하시고, 따뜻한 봄 맞이하세요^^*
청소 잘 하는 비결은 잘 버리는 거라는데요...
그거이 참 잘 안되더군요.
버릴려다가도 언젠간 필요할 거 같아 또 집어넣는다지요.
나물님은 화악 말끔히 과감히 버리셔요~~
즐대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