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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일기

리마인드 봄맞이 대청소.. ^^

조회 수 11466 추천 수 0 2010.02.25 15:12:06

 

20100225.jpg

 

     이번 겨울은 유난히 힘들고 쓸쓸하고 머리가 멍~ 한 상태로 지낸것 같습니다.

 

     무엇을 꿈꾸며 살고있는지 방향을 잃고 헤매었다고 할까요.

 

     2년동안 묵은 잡동사니들은 귀신이 나올듯 난장판이라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방구석부터 쓸고 닦고 나오면서 필요없는 잡동사니들을 모두 버리려구요.

 

     책상 하나 정리했는데 패지 두박스, 불필요한 전선들? 한박스네요.

 

     책장, 옷장, 화장실, 거실, 부엌, 테라스화분들 점차적으로 해나오려는데

 

     날씨가 꾸물꾸물 오늘은 이쯤하고 막걸리 타령을 해야죠. 놀며쉬며.. ^^

 

   

    저의 대청소는 한달프로젝트.. ㅋㅋ

 


댓글 '26'

miko

2010.02.25 16:28:07
*.159.248.182

청소 잘 하는 비결은 잘 버리는 거라는데요...

그거이 참 잘 안되더군요.

버릴려다가도 언젠간 필요할 거 같아 또 집어넣는다지요.

 

나물님은 화악 말끔히 과감히 버리셔요~~

즐대청소^^

profile

id: 나물이

2010.02.25 17:04:02
*.219.109.202

네 과감해지렵니다. 근데 지구력이 약해서... 눈 내리고 있는데 눈 쓰는 꼴이 되지는 않을런지.. ^^a

오뚜기

2010.02.25 17:39:04
*.129.189.201

리마인드... 참 좋은 말입니다..

그래도 운동과 걷기는 여일하신지요.

그것만이 살길 아닙니까???

profile

id: 나물이

2010.02.26 15:06:43
*.219.109.202

걷기와 헬스는 매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스텝퍼로 다리근력을 강화하고 있지요.. ^^

플레져

2010.02.25 17:54:56
*.204.42.220

저랑 프로젝트가 같군요.^^어제는 수민이방 옷장정리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낮잠 잤구요.ㅎㅎ어제 이불빨래 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흐리더라구요.그래도 아파트라서 건조한지..패드는 다말랐어요.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진짜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네요.^^

프로젝트 완성하시고,꼭 사진 올려주세요~~저는 황금연휴에 여행을 가요.

남해로~~여행가방 싸야하는데..^^가방쌀때가 제일 기분좋은 플레져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정리하세요~~

나라짱

2010.02.25 20:34:19
*.200.1.206

전 저의 정신없는 책상위부터 봄맞이 대청소  해야겠어요 ㅋㅋ

 

 

먼지

2010.02.25 22:27:17
*.174.37.95

거의 백일만에 쓰시는 일기???

저도 평생 마음의 짐으로 지고있는 청소..

여기는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 펑 옵니다.


나물님 따라서 다음주 부터 한달 프로젝트로 시작해볼까나

이렇게 눈이 펑펑내리는 날, 쉬는날이긴 하지만 청소하기는 억울..


눈오는 날은 아무래도 커피가 어울리겠지요?


나물님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손님들이랑 놀다보니 나물님과는 서먹서먹..

뉴욕 맨하탄에서 허드슨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 브릿지(일명 조다리) 옆동네 뉴저지에 사는 아줌입니다.

나물.컴 을 상시 열어놓고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전도 잘하고 있구요.  좋은 레서피 감사.

원차장

2010.02.27 16:38:22
*.35.191.106

먼지님~~

 

저도 인사드립니다. 원차장입니다^^

 

뉴저지에 사시는군요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제 절친의 누님과 형님이 약 10년째..

그리고 저희 아버지의 절친 2분이 약 30년째 살고 계신곳이라..

 

왠지 뉴저지 하면 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멀리서 나물이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담한마디,, 하나있는 여동생 별명이 예전에 먼지였어요..

저희 아버지옆에 하도 달라붙어 있다고.. ^^

먼지

2010.02.28 10:06:06
*.174.37.95

하~ 원차장님.

나물댁에 오래 드나들다보니 그전부터 알고지냈던것 같은 착각..

뉴저지에 한국분들 많이 계세요.

저도 15년이 넘도록 살다보니 거의 '유지?'수준..ㅋㅋㅋ

직접 모르더라도 한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지요.

한국보다 더 좁은 한국인들 세상이예요.

'포트리'동 패스막(수퍼마켓) 몰에 있는 '빨래방' 하면 많이들 아십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한두번은 이불빨래하러 다녀가시니까요.


'먼지'가 잘 안쓰이는 단어인데 자꾸 쓰니 귀엽더라구요...

형편이 되면 오리지날 '먼지'한번 소개할께요.


원차장님 제 이상형(온라인) 이십니다요.

다정 다감. 가정적. 이렇게 아는척 해주셔서 더 감사... 호감...

자주 뵐께요.

profile

id: 나물이

2010.02.27 16:41:23
*.219.109.202

뉴저지에 눈이 많이 내렸다던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

먼지

2010.02.28 10:21:56
*.174.37.95

에공. 나물이님~

이틀간 쉬임없이 퍼붓던 눈이 그치긴 했는데.

진정한 눈과의 전쟁은 이제부터 인가 봅니다.

집앞 사람들 다니는길 눈치워야하고(안치우면 벌금도 때린다는...)

눈속에 파묻힌 차들도 꺼내야 하고..


워낙 눈을 좋아해서 즐거웠고.

연아까지 행복하게 해줘서 며칠을 즐겼는데.

그나마 짧은 이월 날씨까지 3주 연속 방해를 해서

생계에는 막대한 지장이 있답니다.

그래도 연아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갈라쇼를 기둘리고 있습니다요.


나물님 한줄 댓글에 흐믓해서 장문의 감사글. ㅎㅎㅎ

수연씨

2010.02.25 23:11:24
*.165.244.145

전 현재 3일째 대청소를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청소에 나름 이름을 붙였습니다.

'인생 다이어트'

 

사람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은 그리 많지 않을진대,

어쩌면 그렇게 물건들이 많고도 많은지...

 전 이미 꽉 채워 버린 박스가 몇개인지,

꽉채워 버린 봉투가 몇개인지 셀 수도 없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더 버릴 것이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일부터는 책을 정리할 예정인데,

이것이 가장 어려운 선택이 될지 싶습니다..

 

비워내신 만큼...

새로움이 채워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별여왕

2010.02.26 01:13:46
*.49.92.218

저 정리정돈 완전 잘하는데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ㅎㅎ

준하맘

2010.02.26 02:17:34
*.22.114.132

4년전에 이사오면서 이삿짐아저씨가 정리해준 그대로 있는 울집....ㅋㅋㅋ

정리 한번 하는게 쉽지가 않네요...부러워요...

쭈기

2010.02.26 12:11:39
*.101.243.101

저도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주부가된지 4개월째인데요...

왜케 할일이 많답니까 ... 게다가 신랑짐과 제짐이 만나니

물론 제께 많지마는요..ㅋ

암튼 버릴걸 버리지못하는 병때문에 ...

근데 정리는 잘되요..ㅋ

공간이 없어도 이리저리 수납이 되는거 보면 용하죠..ㅋ

버릴걸 버린다면 저희집도 다른분위기가 될지도 모르는데...ㅋ

 

암튼 나물님 정리 하시고 나면 시원하시겠네요^^

란ⓔ™

2010.02.26 16:53:02
*.171.54.54

ㅈ ㅓ두...낼 대청소준비중....ㅇ ㅣ제 겨울옷을 정리해두될까요??ㅋㅋ 다시 추워져서 꺼내는 일이 발생하면 안되는뎅..ㅋㅋ

원차장

2010.02.27 16:43:42
*.35.191.106

꽃샘추위는.. 정말 추워서가 아니라.. 봄옷을 입기때문에 추위를 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넘발빠르게 정리하시면.. 다시 꺼내는 사태가 분명 한번은 생기실듯 ^^

바쿠맘

2010.02.26 20:03:25
*.190.230.120

전 애들 지난학년 교과서 싸악 버렸는데,,, 글쎄 그중에 필요한게 있다나?

사회과부도는 3년을 보는거라는데, 뭘 모르고....

애들이 알아채기전에 사러가야 해요.ㅠㅠ

 

전 넘 잘 버려서 문제에요.

예전에 전기후라이팬 연결하는 전선 휙 버려서 후라이팬도 통째로 버려야했고, 전기장판 연결선도 돌아다니길래 의심없이 버리고...ㅠㅠ

국제이사하면서 과감하게 이불도 버리고 왔는데 한국이 꽤 춥네요ㅡㅜ;;

 

나물님도 정말 버려야하는건지 쫌 생각해보시길...

원차장

2010.02.27 16:41:06
*.35.191.106

필요없을듯해서 버렸는데.. 버리고 난 다음날 찾게되는 난감한 경우.. ㅜㅜ

 

제 원칙이.. 2년동안 안쓴 물건은 버리자.. 이것인데.. 요기에도 맹점이 많더라구요..

Tassie~

2010.02.26 20:28:15
*.168.118.100

새로 사들이는게 더 많아 좀처럼 정리가 안 되네요.

생각하면 머리만 복잡^^ 

생각말자 하며 산 게 5년이 지났네요^^

한국에서는 처분하려고 애썼던 물건들...

여기서 새로 사느라...뭔 일인지...

 

준하맘님....저는 5년전 이민와서 (반년 머무르던 집에서 현재의 집으로 이사 후)

지금까지...몇 박스는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왜 가져온 건지도@.@ 가물가물..ㅋㅋㅋ

 

수연씨님 말처럼,,,책정리가 제일 가슴아파요...

책은 버릴 수가  없는 거 같아서...

나눠읽고, 거저주고....라도 해야 하는데,

그 선택도 쉽지 않네요^^*

봄맞이 대청소도 하시고,  따뜻한 봄 맞이하세요^^*

 

 

 

 

원차장

2010.02.27 16:42:39
*.35.191.106

이사다닐때마다.. 한번 열어보지도 않았던 박스를 다시 다음집으로 옮길때..

이게 뭔가.. 싶습니당.. 그래도 미련때문에 또 못버리고..

아이들 책정리한다고 2010년 1월에 마음잡은 우리집 여왕님..

 

이제 3월인데.. 언제 움직이시려는지 ㅎㅎ

검은나비

2010.02.27 22:35:36
*.26.69.213

ㅇㅅㅇ옛~날에 눈팅하다 올만에 오니 댓글쓰는란이 바껴있네요

저도 청소해야되는데;;;;버리지 못하는 습성탓에 치워도 치우는게 아니에요ㅠ

꼬냥꼬냥

2010.03.03 19:09:55
*.0.95.61

여기에 쉬운 음식 만드는법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profile

재영댁

2010.03.06 15:34:33
*.36.201.136

저두 잘 못버리는 사람인지라,,, 집안이 온통 쓰레기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몇년동안 묵은 것들 진짜 큰맘먹고 버리면,,,

그걸 며칠후엔 꼭! 다시 찾게되는 불상사가;;; ㅠ

몇번 반복하다보니 더 못버리겠어여 ㅎㅎㅎㅎㅎ

☆헬로키티☆

2010.03.08 23:22:21
*.14.186.80

혹시 필요없는 가전제품이나 주방제품....

 

제가 치워드리면 안될까요??? ㅋㅋ

 

저한테 던져주시면 냉큼 치워드릴게요. ^^

profile

벅이

2010.03.18 20:14:43
*.121.149.92

흠...난 대청소 한번 하면..끝내버려야 하는데..안그럼 찝찝해서여...전 한번 하면...집을 한번 들어서 뒤짚었다가 놔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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