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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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일기

불안불안 하다.. ㅡ,.ㅜ

조회 수 14895 추천 수 41 2009.10.08 21:02:54
나물이 *.243.59.60

혼자 살면서 가장 두려운 것이 고열이다.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코가 간질간질 오래 지속되어 약을 먹는데

목감기, 몸살로 이어지려는 느낌이 완연하다.

운동으로 누르고, 술로 누르면서 불안불안 지내고 있는데

좀 있으면 태풍으로 찬비가 하루종일 내리겠지?

그럼 난 새벽에 고열로 병원에 실려 갈거야

너무 두려워... 매년 오는 그 열병이.. ㅜ,.ㅜ


댓글 '47'

수퍼맘

2009.10.08 21:25:34
*.221.230.61

이론이론...그런 징크스가???
난 환절기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뎅...

다행인건...
산행을 하며...잔병은 많이 준 듯...

하나의 TIP을 말씀드리자면...
목이 따끔거릴 땐...'프로폴리스(자연 항생제/COSTCO에서 2 병에 2만원 안팎)'한 두 방울을 떨어뜨린답니다...

자고 일어나면 깔끔...

글구...겨울엔 반신욕을 자주 하죠!
땀을 내주면 올르려했던 열도 내려간다는...

그나저나...혼자일때 아프면 무쟈게 서러운디...
워쩐다냐...

닭꽝

2009.10.08 22:18:30
*.56.112.27


저도 환절기엔 너무 심하게 고생해서.
인삼을 꿀에 재서 신랑하고 하루세잔씩 마셔요.
배즙도 내려마시구요.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빨리 장가가셔요.
와이프가 옆에서 계속 챙겨줘야하는데.
남자들 그런거 잘 못챙겨먹잖아요.
이구

라커

2009.10.08 23:11:06
*.122.181.42

빨랑 누구를 집에 모셔옴이~~~

코난

2009.10.09 00:20:02
*.226.81.87

흠... 일 하기전 힘을 받기위해 나물님 싸이트에 들어오곤 했는데... 아프시군요.
혼자있으면서 아프다는건 정말 두려움이죠...

물론 곧 완쾌되어 다시 고고씽 하겠지만, 지금은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배달된 죽이라도 몇팩 퍼드리고 싶네요, 시원한 배도 갈아드리고 싶고...힘내세요!!!

2009.10.09 02:29:41
*.235.194.67

힘내세요~
요즘은 감기걸리시면 안되요~
목수건하시고 ^^ '코푸'라는 감기약 드시면
초기감기는 잡을수 있어요~

굿프랜드

2009.10.09 02:52:35
*.52.221.226

독감예방주사로 한방에 날려버리세요 ^*^

용기와도전

2009.10.09 08:01:53
*.196.77.172

불안불안 이라니요. 나물님 허리 아플때 어찌 하셨습니까? 그리고 술로 건강을 ?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게 건강정보입니다. 불안하다는것은 포기하고 싶다는 의미로도 들리는데요 자기의 건강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십시요. 우리몸은 의사와 약 없이도 병이나면 스스로 싸우고 회복되게 만들어 져있습니다. 단,,건강을 위해 최선의 관리를 한다면...

용기와도전

2009.10.09 08:14:47
*.196.77.172

열이 나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몸이 나쁜균들과 싸우고 있다는 증거이고 싸워서 이기면 병이 낫는거랍니다. 약은 죽기직전 아니면 먹지말고 몸이 스스로 싸울힘을 기를수 있도록 해야한답니다. 약은 무슨약이든 될수있으면 한알도 안먹는게 좋답니다.

바베트

2009.10.09 08:17:15
*.212.66.243

아주 오래 전부터 이곳에 오긴 했지만, 요즘 부쩍 나물님의 진정한(?)팬이 되려고 합니다. 아프시다니..그러지마세요TT

향식이

2009.10.09 09:56:16
*.95.191.210

간만에 올라온 셀프일기인데...
많은 님들을 걱정을 들으시네요~~
향식이도 위에 님들과 한맘입니다..^^
올해는 몸이 많이 다져저서 무사히 지나가실꺼예욤.
나물님의 몸을 믿어보셍요~^^
고열에 시달리시기 전에 좋은 정보 있음 찾아드릴께요..이미 많은 분들이 주셨지만...^^;;

green

2009.10.09 10:29:07
*.178.197.5

나물이님 의사인 친구가 알려준건데요.
감기걸리기전후
1. 비타민C(맛있는 식사와 함께)
하루 6000mg이상 섭취한다.
(예를 들어 식사시 1000mg 두알씩 세번)
2. 물 2리터이상(순수한 생수만) 먹는다.
3. 저녁 10시전에 꼬옥 잔다.
4. 적당한 운동과 잘 쉬어준다.
( 물론 음주는 안됩니다...ㅋㅋ)

감기는 약이 없다네요...
평소에 면역력을 높여주는수 밖에 ..
저도 고열로(40도) 응급실에 한번 실려가봤는데...
다신 가지말아야할곳중에 한곳이더라구요.
응급실 넘 무서워요.
너두 나두 아파죽겠다고 소리질르더라구요.
응급실 가지말고 꼬옥 건재하세요.
나물님~~~~화이링~~*^^*

보름달

2009.10.09 10:35:42
*.36.29.207

불안 불안이 아니라
무섭겠어요..
언능 완쾌하세요 ^ ^

겨울모퉁이

2009.10.09 11:31:59
*.181.126.77

그간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여행도 하셨는데
몸에 좀 무리가 간 걸까요?..
좀 쉬라는 몸의 신호로 생각하시고
서럽지만~
밥 세끼 꼬박 챙겨드시고
그린님의 글처럼 비타민C와 충분한 휴식이 제일이지요..
그리구..
언제 나물님이 혼자셨나요??~~
우리들이 있잖아요~~~~~ ^^
어여 몸 추스리셔서 제주도 여행 준비하셔야죠~?~~~ ^^a

kymom

2009.10.09 14:14:09
*.93.236.72

나물님! 환절기마다 그런 증상은 혹시 건초열이 아닐런지요?
제 남편도 환절기마다 콧물에 감기 증상과 똑같지만 조금 달라요.
전 그래서 건초열약을 상비하고 잇다가 환절기 철이 시작되면 한알 먹이는데 뚝~ 하고 떨어집니다.
확실히 알아보시고 처방하세요.
증상이 감기하고 아주 비슷해요.
하지만 환절기시작할때마다 그런다는게 좀 수상합니다.

나물이

2009.10.09 14:42:54
*.243.59.60

그러니까요. 감기와 비슷한데 감기가 아닌거 같아요. 급체같기도 하고... 검색해보니까 건초열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겨울오기전 비오는 날 발병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

진정백보

2009.10.09 15:13:09
*.253.106.97

감기 그까이거 뚝 떨쳐버리시길~~ 기를 모아서 빠샤~~힘내삼~~~~

복숭아

2009.10.09 15:51:38
*.202.150.53

전 건강한데,,,남편과 아들이 감기가 자주 결려서,,,홍삼을 먹입니다. 이곳에서 구입한거루...
올 가을 잘 넘겨 보려나 하고 믿으면서,,,
나물님도 드셔요~~~~~아프지 마시고요~~

나비잠

2009.10.09 16:04:50
*.112.5.231

겨울비와 함께 계절앓이를 하시는군요... 이맘때 가슴 시린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향식이

2009.10.09 16:23:10
*.95.191.210

오~우~~~~~낭.만.적.이.다.....^^

줄리아나

2009.10.09 18:35:02
*.139.183.126

생강차 강추요.
편으로 썰어서 한소끔 끓여내고
다음것을 졸여서 드시면 목에는 좋아요.
비타민 챙겨드시고 잘 쉬세요.

감기떼는 방법은 저녁 9시에 이틀만 딱
주무시면 떨어집니다.

감기가 아니면 뭘까? 가을병?

성은맘

2009.10.09 19:16:32
*.84.156.85

우와~

왕 부럽습니다...

나물님 걱정하는분들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저는 미혼모라 아파도 챙겨줄 사람도 없는데...

제가 어린이집에서 보조로 일하고있는데요...

정교사님하고 항상 부딪히니까...너무 힘드네요...

사람들이 무섭고..자꾸만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데..

먹고는 살아야겠고...그놈의 80만원이 무엇인지...ㅡㅜ

혼자 있을때 아프면 정말 서러워요잉~

늘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나물님 요리책에도 좋은 요리 많이 있던데...ㅋ

그런거 많이 해 드세요...^^

요즘은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서 자꾸만 아무도없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은데..아이러니하게도 블로그나 나

물님 홈피에서..다음 카페에서 사람사는 풍경을 그리

워하며 사네요..나빼고..다 행복한것같은 이 씁쓸한

기분...작은것에도 감사하고..기뻐해야한다는데...난

진정한 기독교인될려면 아직 멀었나보다..항상 행복한

하루되세요...

용기와도전

2009.10.09 21:04:33
*.196.77.172

성은맘님 싸워서 이기세요. 하나님의 법칙으로. 요셉처럼 정직하게 다윗처럼 강하게 골리앗을 물리치세요.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고 무서워할 존제가 아니랍니다, 기도해 드릴께요.

토토

2009.10.09 21:28:13
*.254.231.192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꿀생강차 있거든요. 그거 따뜻한 차로 해서 매일 1잔씩 드세요. 진짜 좋아요.

나라짱

2009.10.09 22:01:19
*.234.162.118

전 날씨가 추워지면 인후염을 동반한 감기가 옵니다. 나물님 건강 잘 챙기시고 어여 옆에서 열기를 식혀줄 신부님이 나타나셔야 할텐데 말이죠 ^^

줄리아나

2009.10.10 00:51:24
*.139.183.126

성은맘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저 기도빨 쎄기로 아주 유명합니다.
기도부탁 잘 옵니다.^^
힘내세요.

우리모두들 인간관계 다들 어려워합니다.
무조건 싸우는게 능사아니라는거 잘 아시죠?
그럴수록 웃고 잘 지내고 수그리고 사세요.

다윗의 용기와 솔로몬의 지혜를 구합니다.
기도합시다.
성령 같이 임하시기를...

별여왕

2009.10.10 02:15:47
*.138.14.47

모든 분들이 알려준 팁을 따라했지만 열이 나신다면..생물학 전공한 분이 자신만만하게 알려주신건데..ㅋ
해열제를 드시나요? 열이 날 때 해열제를 드신다면 올바른 복용법을 알려드릴께요..^^

열이 난 상태로는 해열제가 효과를 내지 못한데요..찬물 샤워를 하든 강제로 열을 내려서(온도계로 체크하며) 온도가 떨어지면 그때 딱! 약을 먹어야 한데요..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미쿡은 어린이가 불덩이가 되서 병원가면 얼음이 가득 담긴 통에 쏙 집어넣는데요..열이 내려야 약빨이 드나봐요..^^

그러나 나물님...
건강하세요...얼른 좋은 분을 만나야 할텐데..ㅎㅎ
지도 못가면서 이러고있다..--;;

mauve

2009.10.10 11:31:03
*.53.14.17

나물이님을 아끼는 많은 분들이 이미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네요.^^
우리 신랑도 비염때문에 환절기만 되면 코가 간질간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엇보다 약보다는 면역력 강화!에 포인트를 둔답니다.^^
몸살기가 올 것 같으면 생강차 진하게 타서 마신 후 잠을 충분히 자면서 땀을 흠뻑 흘리는게 좋은 것 같아요.아프면 너무 외로우니까 미리미리 다양한 민간요법으로 예방하셔서 절대 응급실 가는 일 없기 바래요...
그리고 컨디션이 안좋을땐 운동도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니 푹 쉬면서 휴식을 취하셔도 좋을듯 해요.^^

하오

2009.10.10 11:39:43
*.219.219.186

힘내세요! ^^

용기와도전

2009.10.10 16:32:24
*.196.77.172

소금물로 코를 세척 해주면 좋다는데요. 코로 들이 마시고 입으로 뱉고, 목아플때도 소금물로 가글해주면 좋다고 하던데,, 한번 매일 해보세요.

수퍼맘

2009.10.10 17:54:02
*.221.230.76

이쯤 되면...나물님이 등장하실 때가 된거죠???ㅋ
여러분의 어드바이스 결과를 발표할 때가 된거죠??ㅋㅋ

조폭천사

2009.10.10 19:10:41
*.150.243.90

^^수퍼맘님 센슈쟁이~~~
저두 오늘 병원가서 무쟈게 뻐근한 주사한대!!
맞고 왔어염...워낙 목이 약해서,,.항상 날씨가 추워지면...목감기가 와서...
불안 불안할때는....주사한방~~그게 최고죠,,
아침까지 말도 안나왔는뎅,,,지금은 말은하고 살아용,,,주사한대에...^^
나물님...힘내세용,,,근데 중요한건 비가 올꺼 같다는거..오늘 산에 갔다오는데,,,지렁이들이 바깥구경 나왔더라구용,,,

카푸치노

2009.10.10 22:00:36
*.141.154.79

혹시 지금 고열로 고생중??? 이세요...
아플때 아무도 없으면 서럽던데...ㅠㅠ

연보라

2009.10.11 01:13:15
*.132.6.63

우선은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중요하지만 여의치 않고 목감기 같은걸루 고생하실때는
뜨건 물을 끓이고 막 마시기엔 뜨겁자나요 우선 뜨건 김을 코와 입에 쐬주세요 마실수 있을만큼 식으면 마셔주시구요 자주 해주면 마는 도움 될거예요
병원에서 일했던 노하우^^

희야샘

2009.10.11 18:22:52
*.180.202.42

프로폴리스 액을 5방울 정도 따뜻한물에 희석해서 드시길..빨리 나으셔야할텐데요.

껀뉴

2009.10.11 19:00:00
*.102.173.118

성은맘님 힘내세요*_*
으악 저도 어린이집실습에악몽이생각나네요

치즈양갱

2009.10.12 12:47:28
*.116.185.48

장가가세요.+_+ ㅋㅋ~
(추석때 젤 듣기 싫었던 그소리를 여기서 하다니ㅜ_ㅜ)

쏠로 만세~
그래도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죠?

나물이

2009.10.12 12:53:09
*.243.59.60

↑이런얘기 나올까봐 불안불안 했어요.. ㅋㅋ

유진이

2009.10.12 19:03:41
*.177.22.235

나물이님.. 아프지 말으셔야 할텐데...

수퍼맘

2009.10.13 01:12:15
*.221.230.56

'장가'에 반응하는 나물님...뭥미???ㅋ

유진이 님...탁 보아하니...안아프신 듯싶네요...아무래두...나물 님에 대한 애정도를 테스트하신 듯...ㅋㅋㅋ

코난

2009.10.13 02:44:59
*.226.81.87

어떤가 하고 와 보았더니 화기애애 ^^
나물님 괜찮으신거죠?

UnaSoprano

2009.10.13 06:26:03
*.171.196.225

ㅋㅋㅋ 진짜 화기애애하게 변했네요~

전 혼자 살때 조짐이 보인다 싶음
목에 실크스카프 칭칭 두르고
꿀물에 소염제 엄청 복용했어요~
수건이 면이라 좋을거 같지만 자다보면 목이 배겨서 아프더라구요.
외국서 돈 아껴볼라구 응급실만 적용되는 보험을 들었더니, 병원은 엄두도 못내고요,,
또 소염제는 처방전 없이 살 수가 없어서
한국서 종합감기약이랑 소염제 공수해서 먹고 살았죠..
가끔은 소화제랑 비타민까지 제가 처방해서 먹구요~ ㅋㅋㅋ
제 얘기 듣고 울신랑, 뭐 그리 무식하게 살았냐고 구박하드라구요 ^^ 진짜 쫌 무식했던것도 같네요,,, ㅎ
근데요, 요즘에 아파서 병원가면
그냥 진통해열제 처방받고 끝이예요.
독일은 웬만하면 약을 잘 안주더라구요.ㅡ,ㅡ
그래서 방금도 한국제 종합감기약 먹고 이러고 앉아있는 일인입니당. 감기약 먹어도 잠이 안오다니.....
암튼, 나물님,, 술로 누르는 건, 좀 아닌거 같으요~

미친천사

2009.10.13 22:25:33
*.214.166.153

나물님
감기극복 요리 레시피 부탁합니다^^

아주미

2009.10.16 12:23:33
*.128.25.227

장가 가란 소리들 하지 말고 중매를 서셔야죵~~
참한 아가씨 있으면 언능들 소개팅 주선하세요...
나물님 결혼시키기 프로젝트에 돌입합시당!!!!

엣지라이프

2009.10.19 01:07:16
*.33.23.45

목감 감기가 올것같거나 기침이심할땐 자기전에 미지근한 소금물로 가글 하구 주무시면 좋아요.박소연씨 라디오 방송때문에 무지하게 신경쓰시길래 그 방법 가르쳐 드렸더니 병원오는 횟수가 줄어드셨네요.ㅎ 그리구 술,담배는 면역력 자체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구 몸이 안좋다 싶을땐 우리 몸이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거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심한 운동두 피하구 영양가 있는거 많이 먹구 비타민이나 과일 섭취두 많이하구 쉬어주는게 제일 좋은 약일꺼예요~^^

엣지라이프

2009.10.19 01:10:42
*.33.23.45

아..그리구 고열에 기침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 가야해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영양섭취 불균형으로 결핵이 와서;;; 기침이 오래간다 했더니... 암튼 혼자 있을때 아픔 젤 서글퍼여 ㅠ.ㅠ 나이 먹을수록 아픈데가 느는것 같아요ㅋ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성은맘

2009.10.20 19:45:50
*.223.33.120

고맙습니다..응원해주셔서...사실..제가 소심하고 자

존심만세서...이제 27살밖에 안됐는데..40살먹은 어른

의 삶의지혜가 담긴 훈계를 못받아들여서 생긴일입니

다..용기와 도전님의 요셉처럼 정직하게 다윗처럼 강

하게라는 말과 그럴수록 웃고 잘지내고 수그리고 사세

요라는 말이 정답인것같아요 정교사한테 대든거 알고

도 당장 관두시오란말 안하고...(사실 관두면..어디

서 절 써주지도 않아요 행동이 느리고 단점이 너무 많

아서ㅡㅜ) 오히려 등 토닥토닥 해주신(더 몸둘바를 모

르게)원장님 생각해서라도 좀 더 수그리고 일하는동안

만큼 입술에 무거운 추를 달고 나 죽었소하고 살겠습

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나물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평생~이 홈피 운영해주실건가요?^^:;

사실..이런 내용 올린 공간도 아닌 구냥 나물님 일기

장 이었는데...죄송해요 나물님..다음부턴 이곳 이용

은 자제할게요...늘 평안하세요...

다음부턴...무조건 어르신 공경 잘 하겠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아니 항상 하는 생각은 우리나라 남

편들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가정 경제를 잘

이끌어나가야 하니까...상사한테도 찍소리 못하고 정

년퇴직할때까지 열심히 일 하시는 남편분들...

정말 그분들 생각하니까 제가 너무 부끄럽고...

존경스럽습니다...당신들 덕분에 가족이 웃을 수 있는

데...토닥..토닥...힘내요 당신...^^:;(요즘 인터넷

에 떠도는 말이던디..)

포비

2009.12.12 21:51:27
*.0.150.15

혼자서도 잘먹기, 지향점이 같군요.ㅋㅋ 근데, 난 잘먹기일뿐, 화려하게는 못해먹는데,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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