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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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요리

밥숟가락 계량법의 탄생배경

공지 조회 수 88432 추천 수 853 2007.11.21 12:36:25
나물이 *.102.147.101

sp123.jpg

외국의 양식기를 보면 테이블스푼과 티스푼, 나이프, 포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리법을 전달할 때 당연히 집에 있는 테이블스푼(Ts)과 티스푼(ts)으로 얼마 정도를 넣었는지 전달 해주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전달법이 여과과정 없이 일본이나 우리나라로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젓가락문화이기 때문에 큰 술, 작은 술 계량스푼을 따로 만든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에서는 한동안 큰 술(15ml)을 어른 밥숟가락(10ml)이라 하고, 티스푼(5ml)을 커피를 타먹는 작은 스푼(2ml)이라고 전달하는 요리책들이 있었지요.

이것은 큰 오류를 낳게 합니다. 용량차이가 많이 생기거든요.

그동안 요리책들은 우리 집에 모두 있는 밥숟가락을 자신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계량스푼을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정확한 것이라고 말하기까지 했지요. 출판관계자들은 "그동안 큰 술, 작은 술로 나온 요리책이 얼마나 많은데 일반가정에 계량스푼이 없겠냐."고 반문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외국인에게 자기 집에 없는 도구(우리 어른밥숟가락)로 요리를 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전혀 감이 오지 않아 어렵게 느껴질 겁니다.

우리도 큰 술, 작은 술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03년부터 우리의 어른밥숟가락을 이용한 요리방법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sp1234.jpg

1어른밥숟가락 또는 1S 이렇게 길게 표기하기보다는 (1)이라고 간략하게 암호화 했었죠.
모두 이해하고 계시죠? ^^a

그밖에도 그동안 요리책들은 한 컵을 우유팩(200ml)이라고 했었지요. 요리하기 위해서 우유를 사먹을 수도 없고, 우유팩에 가득 담아야 200ml인지 덜 담아야 200ml인지도 헛갈렸습니다.

그래서 일회용 종이컵에 가득 담은 것이 200ml(1컵)이라고 제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만이 표현 할 수 있는 (1줌).. ^^


공감되시면 "땡큐~ 나물이" 한번만 외쳐주세요~ ㅋㅋ




ps : 얼마전에 좋은 글을 읽어서 소개합니다.

"오리를 잡기 위해 오리가 있는 곳으로 가기 보다는 오리가 날아갈 방향에 총을 쏴라."



댓글 '244'

양갱

2009.01.02 22:36:06
*.15.52.226

땡큐 나물님~^^*

쫌 아는 여자

2009.01.06 12:33:04
*.55.135.25

쌩유 나물님^^

도로시

2009.01.13 06:59:01
*.120.2.237

나물님 멋져요^.^ 역시 우리나라는 밥숟가락! 쓸데없이 큰스푼 티스푼 어쩌고저쩌고 이런거 복잡하기만하고 짜증났는데, 밥숟갈로 모든걸 계량하니 정말 편하드라구용> <

혼남

2009.01.21 22:41:26
*.108.254.182

땡규 나물님~

은하수

2009.01.27 14:49:20
*.230.129.19

나물님 저는 올해 초5학년이 되요 .
제가 실은 요리사가 꿈 인데, 저는 나물니의 요리책을 샀는데 아직도 해보고싶은 요리가 많아용
감사감사^&^

쥐똥

2009.01.30 16:17:30
*.99.132.12

와우....덩말 좋은데요..나물이님 땡큐....쿨해서 좋네요.

몽상동자

2009.02.15 09:21:01
*.187.243.21

땡큐~ 나물이~

수진맘

2009.02.18 15:55:41
*.80.97.29

나물님으로 인해서 요리가 즐거워졌어요..요리가 무서워서 맛도 안날꺼 같애서 인스턴트 즐겨 먹었는데 나물님의 다양요리를 따라하다보니까 인스턴트 먹을 시간이 없이 가족건강 잘 챙기고 있답니다..요리의 폭을 다양하게 하고싶은데 2000원의 밥상책보고 오븐토스터기 구입했는데 요리의 한계가 있더가구요..다른책에서는 컨벡션오븐도 사용하던데 어느회사제품이 나은지요??어쩜 장가도 안가신분이 요리의 대가처럼 다양한레시피를 아는지요???감동 했습니다. 제글 보시고 꼬옥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들 돌이 다가오는데 형편상 집에서 해야 될꺼같은데 오븐요리도 추가로 만들어 보려구요.

나물이

2009.02.18 19:11:06
*.243.59.48

컨벡스오븐을 사용하고 있구요. 3월에 공동구매를 합니다. 그때 구입하시면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을거예요. 아이 돌때는 수수팥떡을 꼭 해주세요. 그래야 액운을 막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데요.. ^^

둥이

2009.02.21 10:32:39
*.203.2.194

나물이네 뒤늦게 발견~
땡큐~~나물이~^^

우리엄마가설거지할때

2009.03.03 14:14:28
*.206.234.109

안뇽하세유
저능10살인데여...
어쨌든간에
땅뀨 냐뮬뉨~~

울엄마가설거지끝낼때

2009.03.03 14:20:09
*.206.234.109

당구나물반찬

하하호호

2009.03.11 15:21:56
*.207.155.165

땡큐~나물ㅆ!

아제

2009.03.12 19:59:34
*.238.255.202

댓글이 하도 많아서리 낚였수.
생큐~ 나물선생.

둥이엄마

2009.03.23 16:06:22
*.121.71.59

땡큐~!나물님~!^^ 컨벡스오븐 저두저두.. 기둘기고 있답니당^^

아리

2009.03.25 21:33:27
*.57.158.113

워우..-ㅁ- 난 대충 때려넣는데;..
땡큐~!나무리님!~

고운시선

2009.03.26 23:40:57
*.34.77.69

어쩜!!~ 고마워요.

궈네륌

2009.03.29 19:56:42
*.244.225.15

땡큐 나물님 !!!!!!

르미나

2009.04.01 17:40:34
*.28.195.99

^^탱큐요~ 나물이..

채민맘

2009.04.13 15:20:40
*.152.182.199

탱큐 나믈림?나물림...ㅋㅋ

gkgk

2009.05.14 00:55:52
*.155.164.57

좋아요

eos3012

2009.05.14 21:11:57
*.124.146.39

땡큐 베리머치

하야

2009.05.18 16:10:08
*.217.74.11

땡큐!!나물님!!진짜진짜 땡큐요~

정말로

2009.05.29 10:29:36
*.27.63.170

땡큐~ 나물이~

이회장

2009.06.13 08:31:54
*.250.73.243

정말 ~ 땡큐 (/^o^)/♡ 나물나물님 ~

anniee

2009.06.19 23:34:29
*.40.172.47

ㄴㅏ물님 땡쓰베리머치! :D

정휘맘

2009.06.25 14:18:53
*.163.186.11

나물님~~ 쌩유^^

데이지

2009.06.25 17:12:10
*.169.177.189

땡큐, 나물님!

미달이

2009.07.17 13:03:41
*.204.202.219

땡큐 나물이^^
베리 나이스^^
언제 새 요리책 싸인회같은 거 안하시나요? ㅋㅋㅋ

미달이

2009.07.17 13:05:52
*.204.202.219

헉 2007년 올린글을 이제서야 보고 감탄하고 있었네요...그 때 울 큰아덜 4살때구먼...왜 진작 몰랐을까요? 살림하는 아줌마였구만...

쿨쿨아

2009.07.24 18:31:59
*.44.8.12

감사합니당

경상도아가씨

2009.09.26 05:50:30
*.73.72.187

고등학교 시절~처음으로 요리에 입문하게 해준 책ㅋ
다 숟가락 계랑법 덕분이예여..
이제야 블로그에 와보네요..
요즘 밥통케익으로 자취생의 끼니를 때웁니다.^-^
나물님..땡스 어 랏..

보물섬

2009.10.17 12:24:08
*.164.234.3

나물이네 책사서 보다가 들어와봤는데요~
보물섬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요리못하는 저두 나물님 레시피는 실패한적이 없어요^^어제는 가슴살감자조림,오늘은 치킨너겟을 해볼생각이예요^^

문정이

2009.11.12 14:02:20
*.130.176.193

저는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책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해 먹는 주부입니다.

결혼한지는 얼마 안됐구요~ 넘넘 잘 보고 있습니다. 입맛에도 딱이구요, 간단해서 넘 좋답니다. 부엌 젤 좋은 곳에 잘 보관하면서 요리에 도움받고 있답니다.

이제서야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닭도리탕이 없어서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모래비

2009.11.17 18:26:28
*.128.69.131

땡큐~ 나물님!!

처음 나물님의 숟가락 계랑법을 만났을때, 저한테는 완죤 '개벽'이였습니당..ㅋ

덕분에 요리에 자신감 붙었어요~~ ^^

 

리콜라

2009.11.22 20:27:19
*.151.72.207

나물님, 최고!!^^ 신혼때부터 쭈욱~~ 보고 따라하는데요, 다른 싸이트들도 훌륭한 레시피가 있지만 나물님만큼 간단한 곳은 없더라구요~~~ 항상 색다른 요리들로 눈과 입이 즐겁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감꽃

2009.11.23 18:44:52
*.168.232.245

감솨~~~~~~~~~~나물님

유빈어멍

2009.11.30 07:43:05
*.34.229.114

땡큐*100 나물님~~

훌륭한 레시피 항상 감사해요~~

sweetie

2009.11.30 21:13:31
*.236.65.211

감사합니다! 오늘 달걀짱아찌를 했는데 ㅋㅋ 너무 먹어보고 싶어 죽겠어요~~

김서방

2010.01.02 18:31:17
*.141.109.136

새내기 주부가 된지 10일된...ㅋㅋㅋ

친구의 추천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너~무 좋으네요

특히 밥숫가락계량!! 짱입니다.

저같은 주부는 진짜 물맞추기도...힘든데...너무좋아요

앞으로 자주들어와서 글도남기고 많은지식 얻어가겟습니다. 감사합니당~~

예슬사랑

2010.02.11 11:07:45
*.97.207.44

땡큐요~~!나물님~~!

2010.03.03 11:41:37
*.173.9.68

땡큐~나물님!

여러?요리책을 접해봐도 나물님 요리가 입에 맞고,또 간단하면서

맛있구해서 여기 싸이트까지 오게되었어요

여기저기 둘러봐도 참 맘이 이쁘십니다.^_^

저두 나물님 덕분에 요리 좀 한다는 소리들어요,헤헤

 

그리구 재미있으세요

초보맘

2010.03.04 17:32:02
*.167.97.137

정말이지 저같은 초보 주부에게 밥숟가락 계량법은 깜깜한 동굴속에 비춰진 한 줄기 빛과 같습니다. 나물이님 쵝오!!!

profile

티슈s2

2010.06.08 16:04:47
*.212.239.88

땡큐 나물님^ㅡ^이제까지 오가면서 이 글을 첨 읽었다는..

요리법만 쓰윽 보고 갔었네요ㅋㅋ

이래서 밥숟가락 계량법이 생겼군요!!!!!

나물님덕에 요리도 하고 밥도 먹고 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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