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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되면 밥힘으로 산다...하시더라고요...
새벽 2시쯤 잠을 청했던 것 같은데요,,
6시도 안되서 잠이 깼어요...ㅜㅜ
11시쯤 되니까......손가락 꿈쩍 할 기운도 없네요...
마흔도 안돼서 노인의 허기를 느끼는 향식입니다...ㅜㅜ
그래~~~~~서!!^^
![img_8287_aromaa1[1].jpg](/xe/files/attach/images/171419/511/912/img_8287_aromaa1%5B1%5D.jpg)
김치가 거의 떨어져서...
김치 대가리 모아놨던거와..
향식이에게 외면당했던 김치속 겉잎 한두장....ㅋㅋ
이게 다네요~^^
마침 얼려놓은 찌개용 앞다리살 한 줌 있고....
멸치 댓마리와 다시마로 육수내서 건져내고요~
양파2/1과 김치대가리 송송 썰구 나머지 건더기 김치 다 털어 넣어
한소쿰 끓여서 창틀에 놓고 한김 식혔다가
다시 가스랜즈에 올려 끓여서 돼지고기와 청량고추 두개
그리고 조선간장 한수저 넣었는데요....
그 맛이...증말....끝내주네요....
제가 배고프긴 했나봐요...ㅎㅎ
언니와 통화하다가.....
누룽지 생길거 감안해서 올려놓은 딱 1인분 밥을 태워서..ㅜㅜ
누룽지만 두꺼워 졌길래...
일단 배고픈 마음에 물을 부워놨는데요~~ㅋㅋ
![img_8293_aromaa1[1].jpg](/xe/files/attach/images/171419/511/912/img_8293_aromaa1%5B1%5D.jpg)
밥 저거 먹었을 뿐인데....
배가 부르네요...
다이어트 한다 어쩐다 하면서 양이 줄었나봐요...
아~~~누룽지에 물 부워놓은걸 후회하는 순간입니다..ㅜㅜ
괜히 물부었어...괜히 물부었어...어떻게~~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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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저녁..^^;;
배부른 점심에 상 미뤄 놓구 나물질 중인....
향식이였습니다..^^V
제가 말한 압축이 그 압축은 아니겠죠~♪ ㅎㅎ
봉다리에 넣는데요...물기를 묻히지 마시고요
공기를 쫙 빼고 넣어 놓았어요..
싹 다듬어서 압축기로 납작하게 넣어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요즘에 다이소나 이마트에 저렴한 수동 압축기도 나왔답니다..
몇천원정도예요...리필 봉다리가 비싸니까요 몇개만 사셔서
세척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제가 이마트에서 구입한 사용 안하는게 있는데...압축팩이 세개밖에 없네요...
택배는 배보다 배꼽같구요~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요..ㅜㅜ 다리때문에 기약이 없어서요...
혹 모르니 생각있으심...^^;;
aroma01@nate.com 으로 주소 주세요..^^
전 전기압축기가 생겨서요...^^
어모낭~~@@ 몸도 아프신데.....저보다 더 많이 차려놓고 드신데용~~~??? 제가 모두 좋아하는 반찬으로 드셨네용~~~ 너무 깔끔하고 +맛나 보여용~~~ ^^ 흐미~~~진짜 먹고 잡땅~~~스읍~!!!!!! 아파서 귀찮으시더라도.......잘 챙겨 드세요~~~ 얼른 쾌차해서 ====>두발로 펄쩍 펄쩍 뛰댕기는 향식님 보고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