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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키스를 부르는 화요일 밤..^^

조회 수 674 추천 수 0 2010.03.09 23:59:33

img_8285_aromaa1[1].jpg

 

동기유발자로 하여금 끊었던 파스타를..

집에 놀면서..... 주구장창 케이블에서 방송해주는 탓에

두어편 보다가.....오늘 마지막 편을 봤네요...^^;;

 

아.....많이 아숩네요...

명장면이 참 많았지만...

오늘의 마지막 키스장면은....

차~~암 부럽죠잉??ㅎㅎ

아웅~~사랑스러워~~^^

 

봄은 이미 시작됐는데..

때 마침...눈도 양것 내려주시고요~^^

저 가로등 아래서 예쁜 추억 만들면....

참 좋을 것 같은데...ㅎㅎ

 

 

 

키스를 부르는 화요일 밤에.....

 

 

향식이였습니다....

 

 


댓글 '34'

가을국화

2010.03.10 00:02:40
*.167.192.68

잠깐만요~ 조회수 "0"에 리플 1위입니다...

 

향식이

2010.03.10 00:05:17
*.106.83.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을국화님 넘 재밌으세용...ㅎㅎ

가을국화

2010.03.10 00:13:12
*.167.192.68

넘 신기해서...유치한 장난좀 쳤네요..ㅎㅎ

여기 시골도 눈이 장난아니게 왔네요..ㅋㅋ

한달전 빙판에서 연아가 되었던 경험이 있던 저로서는

하얀눈과 빙판이 자꾸 무서버져요..ㅜㅜ

그뒤로 제 애마가 가래가 끓거든요..ㅠㅠ

 

그치만 가로등 불빛이 참~가슴 설레게 하는데요??ㅋㅋ

평소엔 무섭게도 느낄수 있겠지만,, 눈때문인지..감성적이 되네요..ㅎ

아~...쩝..!! 나두 추억만들구 싶다..~~~~~~~~

향식이

2010.03.10 01:09:40
*.106.83.24

유치하긴요...

저도 그럴때 있는데요..ㅎㅎ

빙판에서 연아가 되던날...ㅎㅎㅎㅎ 표현력 끝내주시는 가을국화님....ㅎㅎ

가로등 불빛 참 운치있죠??

말씀대로 저도 사람 없는 저 골목 들어서기까진...늦은 밤엔 참 무서웠는데요~

집에서 바라다 보는 눈발날리는 가로등 불빛이 참 좋네요..^^

예쁜 추억 만들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ㅎㅎ

날봐귀순

2010.03.10 00:18:07
*.105.155.107

지금 밖에 내리는 눈은...

키스보다는...

쐬주를 부른다는....ㅋㅋㅋ

 

저녁에 반주로 먹은 쐬주가 쬐끔 모자란 귀순씨 랍니다...ㅋㅋ (<- 향식이님 함 따라해봤어용~)

 

향식이

2010.03.10 01:11:46
*.106.83.24

쐬주.....입맛과 함께 잃은 쐬주생각에....

전 술생각은 안나네요....

대신에....키스??ㅎㅎㅎㅎ

쬐금 모자란 쐬주는 무지 땡기기 마련이죠....

그래도 뭐...모자란 듯 ...할때 멈춰주는 쎈스!!

역시 날봐귀순님이십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맘~~~것 따라해주세용...^^

profile

별여왕

2010.03.10 01:04:07
*.49.92.218

쐬주라고 말씀하시는 바람에...술도 안먹는 제가 문득 이 밤에 파전과 족발이 급 땡기네요...

눈발을 헤치고 집으로 컴백해서 지금 기력이 쇠잔합니다..ㅎㅎ

향식님...스포일러...

지금 파스타 보려는데...ㅋ

향식이

2010.03.10 01:13:58
*.106.83.24

오우~~이시간에 족발 드심.....

아침에 향식이 얼굴 되것는디요??ㅎㅎㅎ

다들 눈때문에 많이들 힘드셨겠어요...

전 눈 오는 것도 엄마 전화받고 알았네요..

울 엄마 어떨땐 소녀 같으시네요....창문 열어 눈오는 거 보라고

전화하셨더라구용..ㅎㅎㅎ

그나저나 의도하진 않았는데....어쩌나요...ㅎㅎ

이미 끝난거라....주절 주절 했는데...

그래도 키스 장면은 들어도 보는 거랑은 다르잖아요..ㅎㅎ

함 느껴보세용...별여왕님..^^;;

Tassie~

2010.03.10 07:12:32
*.168.118.100

엇???

이날은 널널한? 쓰레기봉지가 읎네용!@.@

알뜰 주부 모드의 향식이님 추종자!!! ㅋㅋㅋ

눈이 소복하게 쌓인 야경을 보며...무드가 점점 없어지는 나를 발견.ㅋㅋㅋ

 

오늘은 길이 미끄러울텐데...

조심해서 다니세요, 나물이네 가족분들~~~

 

향식이

2010.03.10 10:13:17
*.106.83.24

Tassie~님..

오늘이 수거날이라 오늘들 나올꺼예요..

그리고 저 사진은 어제 야밤에 봤어야지 느끼셨을꺼예용..ㅎㅎㅎ

저도 오늘 병원가야하는데...

주춤 하네요..ㅎㅎ

 

profile

재영댁

2010.03.10 09:22:34
*.36.201.136

아놔~~~~~~~~

책임지세요...

향식님 미워잉....

 

파스타.............

향식님이 잼나다고 글올리셨을땐 안봐서리 몰랐는데...

우연히 지난주말인가??

어느 예능프로에서 파스타 명장면?? 비스무리꾸리하게 해주길래 보구선..

옴뫄... 봉쉐커플 넘흐~ 이뿌더라는..

글서,,

어제랑 그제는 본.방.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둘이 어쩜그리 기엽때여 ㅡㅡ;;

막막.. 둘이 사귀었으면 하는바램;;; (이선균씨 마눌님한테 맞아죽을소리 -0-;;)

ㅎㅎㅎㅎ

 

괜히 같이 티비보던 랑구만 잡았네요..

아~~~~ 나두 저런 예뿐사랑하고 시포!!!!

사랑하기 시작할땐 다 저래???

왜 난 아냐????

이러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식이

2010.03.10 10:16:21
*.106.83.24

사랑 해보셨잖아요..ㅎㅎㅎ

다 저렇진 않던데요..ㅎㅎㅎ

전 보면서도 아~~저런 예쁜사랑하고 싶다...이런 기대보다..

아~~~저런 키스 하고 싶다....이런 현실적인 기대가 더 크던데요..ㅎㅎㅎㅎ

재영댁님을 어케 책임져야 할까요??

청혼을 할 수도 없구...ㅋㅋ

랑구님이 하염없이 불쌍한 맘이 드네요...ㅎㅎㅎ

profile

재영댁

2010.03.10 12:33:51
*.36.201.136

ㅎㅎㅎㅎㅎㅎㅎ

너무나 현실적이신 향식님께 또 졌습니다요 ㅋ

키스해본게 언젠지 하도 가물가물해서리요 ㅡㅡ;;

이따 저녁때 양치하구 지둘렸다가,,

퇴근하고 들오는 랑구를 덥썩 덮쳐보겠습니다.. 입술만요 ㅋㅋㅋㅋㅋㅋ

 

음.......

청혼... 해주세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향식이

2010.03.10 13:13:01
*.106.83.24

나와 결혼 해 줄래~~~~♬ㅋㅋㅋ

우린 그럼 분륜이예요??ㅎㅎㅎ

그래도 양치하고 맘 것 덮칠 분 계시다는게 어디예요....

저도 양치하고 밖에 나가 아무나 기다려 볼까봐요...

다리때문에 것도 힘들궁...ㅋㅋ

맛있는 점심 드세용....마늘 안들어간 음식으롱...^^;;

수연씨

2010.03.10 10:01:23
*.165.244.145

아직 마지막횔 못보고 있는 중.......

 

향식이

2010.03.10 10:17:44
*.106.83.24

수연씨님께도...제가 스포일러??@@;;

죄송스럽네요..ㅎㅎ

꼭 보세요~ 그래도 최종회인데요...ㅎㅎ

profile

들꽃향기

2010.03.10 11:27:35
*.70.246.158

가게 출근해서...컴 열어보니~~~향식님의 글이  ㅡㅡ 반가이 맞아주네용~~ㅎㅎ 괜실히 행복해지는뎁쑈~~~ ^^  저도.... "파스타"ㅡㅡ잘 보았네요~~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드라마였다고  칭찬해주고픈 작품~~~!!!     ======>향식님이 올려주신.....은은한 밤의 풍경이......보는이에  따라~~~ 어느분은    키쓰를,,,,쐬주를,,,,그리움을,,,,,거닐고 싶은 충동(?)을................등등......느낌이 각양각색이겠지요~??   저도  고층 아파트에서    도시의 불빛들이나.........산동네의  골목길에    우뚝서서  좁고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주는 .....가로등을  내려다 보노라면ㅡㅡㅡ> 어떤때는 아름답고  정겹게 느껴질때가 있는가하면...........@#$&$#@ 뜬금없는,,, 제 느낌이 싫을 때가 있네요~~~  올해 첫 딸이 대학생이 되었어요....세상이 너므너므  험해져서리~~~에공~~~ㅠㅠ  밤의 풍경이 마냥  아름답게만 느껴지질 않고.....걱정 +불안 +공포......이런 감이 더 크게 엄습(?)해온다는,,,,,@@                "" 딸 키우는  엄마의  마음"" ㅡㅡㅡ>으로 본.....향식님의  밤의 풍경이었씀돠~~~~    향식님이야~~~~~이런 "공포"는 없으실게야~~~===>한방에 때려 눕히실테니~~~~ㅋㅋ  그춍~~~????/          다른 댓글과 ....너무 대조(?)적인 ----저의 댓글에...ㅡㅡㅡㅡㅡ>돌(?)던지지 말아주쎄용~~@@

향식이

2010.03.10 11:44:53
*.106.83.24

돌이라뇨....설마..ㅎㅎㅎ

반가워 해주시는 들꽃향기님이 계셔서 제가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데요..^^

정말 군더더기 없는이...딱 맞네요...^^

그런 드라마였어요...

중간에 못본게 상당히 아쉬울 따름이지요..^^;;

대학생 따님이 계신데....이렇게 인터넷도  잘하시고

감수성도 풍부하시고~~~

가정이 정말 화목하신게 보지 않아도 보이네요...

따님 걱정하시는 맘은 충분히 알 것 같아요....제가 엄마가 되어 본 적은 없지만요..

엄마 되기가 두려울 때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눈에 보이는 즐거움을 두려움으로 가리고 사시면 너무 아깝잖아요..

느낄만큼 느끼시고 걱정은 수시 통화로 좀 덜으세요..^^

저도 운동도 많이 하고 떡대도 남자 못지 않지만요....밤에 한적한 골목은 사실 무서워요..ㅜㅜ

그래도 늘 걸리기만 해라 너죽고 나죽고다...이런 맘으로 다닌답니다..ㅎㅎㅎ

대조적이지만 충분히 이해되는 들꽃향기님의 반가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

줄리아나

2010.03.10 11:58:50
*.200.42.48

키스를 불러도 원...필오는 사람이 없넹.

지현우 귀여웠는데 드라마마다 망해서 내가 쫌 봐줄라고 봤는데

영 또 꽝이더라구요. 너무해...

 

향식님 글은 봐도 봐도 재미있어요. 중독성이 강함.

향식이

2010.03.10 12:08:04
*.106.83.24

맞아요....필...그게 중요한데 말이죠....

횡단보도 한 가운데서 신호가 바뀌어도 신경 안쓰고 그리 쪽쪽거릴 수 있는...

그런 사람요...ㅎㅎㅎ

전 이선균님 같은 사람 같으면 뿅~~~하고 가겠는데요..ㅎㅎ

늘 잼나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profile

들꽃향기

2010.03.10 12:16:15
*.70.246.158

ㅡㅡㅡ> "향식이"님의.....답글에...제  기분이 ""UP~!!!""  엔돌핀이  팍팍 샘솟네용~~ㅎㅎ  다리도 많이 아프신데....이렇게  꼬박 꼬박  --사랑스런 답글 달아주시니...        무 ! 조 ! 건 ! ㅡㅡ행복할 따름입니당~~   붸리 붸리 쌩큐~~~ ^^   ====>험한 세상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고.....또  자연이 주시는 즐거움...+ 미물에도  제 따뜻한 마음을 부여하며......예쁜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늙은 (?)  소~!  녀~!  @#$%&처럼 ....살아간다지요~~~~  """들꽃향기"""는요~~~~ ^^     향식님의 "답글"하나에도 --신나서  어쩔줄 몰라  덩실  덩실~~~~===>머리에 꽃 꽂은......(?)처자가  되기도 하는....!!ㅋㅋ  +  ㅎㅎ~~   조심하시고 ...병원 잘 ~~~~~~~~~~댕겨 오이소~~~ㅇ

향식이

2010.03.10 12:56:46
*.106.83.24

들꽃향기님도 제 맘 이해하시겠네요...

댓글 달리면 저도 자주 머리에 꽃 달고 가끔 비오는 날 뛰기도 해요...ㅎㅎㅎ

서로가 서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나물이네 힘이예요...

기분 나쁠 일이 없잖아요...이렇게 사랑을 넘치게 주시는데...^^

곧 봄이 오면 들꽃향기내음 맡으러 봄소풍 가고 싶네요~~^^

100살이 돼도 여자는 여자래요...

들꽃향기님도 향식이도 만년 소녀의 맘으로 살아용~~^^

profile

들꽃향기

2010.03.10 13:20:11
*.70.246.158

넹~~~~~~~~~~~~~~~~~~~~~~~~ ^^       ^^     ^^

먼지 맘

2010.03.10 12:28:30
*.174.37.95

'파스타'가 그리 죽여요?

난 '그대 웃어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테잎 빌려다보는데 거의 끝물인듯.

다음 작품은 '파스타'로...

향식이

2010.03.10 12:58:37
*.106.83.24

먼지맘님 어제 제게 영문의 댓글로 골탕주신??ㅎㅎㅎㅎㅎ

한국이 아니신가봐요?^^;;

어제 저 울렁증에 토할뻔 했어요...다시는 그러지 마세용..ㅎㅎ

그리고 파스타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으네용..^^

그대 웃어요도 넘 흐믓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예요..

전원일기 다음으로다가..^^

댓글 감사드립니당..^^

먼지 맘

2010.03.10 23:04:21
*.174.37.95

향식이님이 '먼지'에게 좀 무심했었나봐용. ㅠㅠㅠ


옛날~ 옛날에 포항에서 김동건 아나운서(엄청 인기 많았음)를 만났는데.

내가 인사를 했는데 이분이 절 잘 모르는 눈치인거예요.

이상하다 날 모르다니... 이 포항바닥에서... 섭섭과 괘씸함이 순간 교차 하다가 깨달음.

이것이 스타와 팬의 만남이란것...


이 스토리는 이해가 되삼?

아이디를 바꿀까? '늘 향식이님을 기다리는 먼지맘'으로 ㅋㅋㅋ

향식이

2010.03.10 23:18:41
*.106.83.24

^^;;

쑥스럽게 만드시는 먼지 맘님....ㅎㅎ

제가 원래 이름 지명...이런 걸 잘 못외워요....ㅜㅜ

제 가장 큰 단점이죠..ㅜㅜ

그래도 나물네 드나들면서 댓글 달고 하다보니까...좀 나아지더라고요...ㅎㅎ

이제 먼지맘님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영문댓글로 확실히 뇌리에 박혔어요..^^;;

과거 얘기와 저와는 차원이 다르죠..ㅎㅎㅎ

제가 어찌.....

나물네서 자주 뵙는 분들은  좀 눈에 익고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시고, 또 어떤 걱정이 있으시고...등등등....이제사 인지하게 됐네요..^^

향식이가 다 잘하면 넘 얄밉지 않을까요??ㅎㅎㅎㅎ

어딘가 모자란....ㅡ,.ㅜ;; 그렇게 봐주세용~

아무튼 먼지맘님 사시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싶네요..

멋진 커리어우먼의 삶....^^

먼지 맘

2010.03.11 01:54:04
*.174.37.95

아픈 커리어우먼(?) 하루 쉬는날 카이로프렉터한테 가서 치료받고 왔슴다.

작년 8월에 오갈론(리터는 모름)  물병 들다가 허리가 나가서 여태 고생고생하고 있네요.

우리동네도 한국분들이 많아서 한의원 많은데 비싸기만 하고 도대체 믿음이 안간다는... 게다가 옷 다벳기고 무릎까지오는 종이가운 입고 엎드려있는것도 고역.


작년 12월 미국온지 16년만에 3주 일정으로 한국 갔다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치료만 받았는데.. 다 나았다고 좋아라 하다가

떠나기전 사일간 치료못받고 새벽부터 밤까지 사람들 만나고 돌아다니다가

미국올때는 다시 더 심한상태로 돌아와야만 했다는 슬프고 원통한 먼지맘 사연.

다행히 좋은 선생님 만나서 행복하게 치료받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누워있거나 서있거나. 아직 운동도 참으라고 하시니... 심하긴 심한 상태..


암튼 향식이님이 빨리 회복되어서 행동반경이 넓어져야 더 재미있어 질텐데.

빨리 나으시어요.


우리동네 날씨 환상입니다. 이런시간에 골목 골목 슬슬 운전하고 돌아다니니 완전 딴세상.. 길에는 온통 할머니 할아버지 운전자들(선데이  드라이버라고 한답니다.)

시속 20마일 이하... 속터짐.  크락숀 누르면 절대 안됨. 심장마비로 교통사고. 사망까지 유발할수 있슴. 할머니 할아버지들 엄살엄청 심하심.

이제 점심해가지고 남편기쁨조해주러 갈랍니다. 굳나잇

먼지 맘

2010.03.11 04:55:11
*.174.37.95

등록하고보니 최장댓글인듯..

골뱅이무침으로 남편께 기쁨을 드리고 돌아왔슴다.

치료후 좀 쉬어야할것 같아서.. 

허리 엉덩이가 뻐근 하네요.

향식이

2010.03.11 10:16:50
*.106.83.24

먼지맘님 허리가 안좋으시군요...

저도 어릴때 낙법치다가 나간 허리로 2~3년 정말 만삭의 임산부마냥

그러고 고생한 적이 있었어요...

좋다는 한의원 다 다니고 MRI를 찍어도 나오지도 않고...ㅜㅜ

지금도 엄마는 운동하다 허리나가 무릎나가...그놈의 운동은...

하시면서 혀를 내두루세요..ㅜㅜ

아무리 유명한 한의원을 수소문하고 찾아다녀도 안낫더니요~

집 이사를 하고 너무 아파 어쩔 수 없이 들른 동네 한의원에서

한달만에 싹 고쳤네요...ㅎㅎ

한의원도 그렇고요...자기하고 맞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허리통증은 없어요..

너~~~~무 오래 자고 일어났을때 빼고는요...ㅎㅎㅎㅎ

 

여기 날씨는 살~~짝 구리고 쌀쌀하네요~^^

시속 20마일 너무 웃껴요...ㅎㅎㅎ거기다가 크락숀 누르면 안된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말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늦잠을 잤더니....

또 입맛이 없네요...ㅜ,.ㅡ;;

마랑 우유랑 갈아서 늦은 아침 해결해야 겠어용...^^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장문의 댓글로 먼지맘님을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반갑습네당...^^

먼지 맘

2010.03.11 13:14:51
*.174.37.95

저두 반갑습네당...^^^

저도 이번 선생님이랑 딱! 맞는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느낌이 좋아요.

낙법? 이라면 혹시 유도!! 멋져요.

향식이

2010.03.11 13:17:32
*.106.83.24

합기도요...^^

치료 잘 받으시고요~

어정쩡하게 끝내지 마세요..

꼭 완쾌하세요~~^^

먼지 맘

2010.03.11 20:59:15
*.174.37.95

합기도?? 멋져요.


너무 오래아프니까 주위사람들께 면목이 없어요.

특히 남편은 바깥일 하랴. 집안일 하랴.. 

진심어린 걱정이 느껴진다는.. 고맙.


향식이

2010.03.11 21:38:33
*.106.83.24

저도 바깥일에 집안일까지 해주는 서방님이 있었음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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