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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납.....
하루에 한번 꼴로 느끼는 원룸에서의 수납의 아쉬움....
세들어 살면서 못밖고 드릴질하고...주인집이 싫어한다는 걸 들은 적이 있어서..
진즉부터 2000원주고 사다놓은...걸이를 설치도 못하고...
계~~속 미루다가....
하루 죙일 집에 있으니.....자꾸 눈에 거슬려..
오늘 드릴질 쪼매 했습니다...^^;;
솔직히 못 밖는 것부다 쉬운데...
소리가 소리가....ㅜㅜ
주인집 내려올까봐 빨리 빨리....허둥지둥...ㅎㅎ
그래서 내집...내집...하는가 봐요...^^
나사 길이만큼만 뚫어요..
나사를 단단히 고정시켜줄 아이(이름모름)를 쑥~! 집어넣고~!
나머지 자투리는 카터칼로 잘라냅니다..
걸이를 뚫어놓은 구멍에 맞추어 나사를 돌려 넣어 줍니다..
짜잔~~~ 차~~~암 쉽죠잉??
S자 고리릴 이용해서 자유롭게 걸어 줍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기는 하지만...
흉하진 않아요....^^
혼자 살면....다~~~하게 되드라고요..^^;;
물론 남친이 생기면 못하는 척 해주는 쎈쑤!~ㅋㅋ (없습니다...ㅜㅜ;;)
용꼬리 용용~~!!
향식이였습니다..^^V
향식이님 한 번 저희 집에 초대해서...
맛난 음식.....은...자신없고,,, 드릴질 좀 시켜야 할 듯~~^^;;
지난 10월말에 이사했는데용...
귀차니즘과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남편이...
못 한개를 안 박아주네요... 쩝...
애들 액자며, 그림들이.. 죄다 창고에 세워져 있다는 슬픈 전설(?)이.....ㅎㅎ
수도꼭지도 바꿔줘야 하는데... 4개월이 지나도 나몰라라~~하시는 간 큰 남편...
형광등도 깜박거리는데...
아주... 생각해보니 또 열이 치밀어 오르네요...
데리고 살지 말고 확~ 반품 시켜 버릴깝쇼~??ㅎㅎㅎ
벽지.. 넘 예쁘요옷~~
전 제목보구...
어느분네 집까지 고쳐주시나~~~~???? 역시 향가이버님이시네... 했더라는.. ㅋㅋㅋ
향식님네 원룸을 뚫으셨군요... ㅎㅎ
진짜 후라이팬이며 냄비바닥이... 넘 깨끗하네요...
우리집 냄비들 안쪽보다 빤딱거린다는 ㅡ,.ㅡ;;
제가 수납을 못해서 그른건지,, 주방 씽크대가 비좁은 건지...
살림도구도 몇개 없으면서 냄비랑 후라이팬 수납이 영 시원찮네요..
저두 저러케 걸고 싶은뎅...
죠~기 S자형 고리는 어디서 판데요??
주방에는 아니고여,, 베란다 천정에 붙어있는 빨래행거에다 걸라구요 ㅋㅋㅋㅋ
울랑구도 맨날 저 드릴 가져온다온다 함서 안가지고 들와서리..
액자며, 거울이며, 심지어 시계까지 바닥생활 하시네요 ㅠ
^^
저희 원룸도 엉망인데..누구 집을 고쳐주겠어요..ㅎ.ㅎ
주인 눈치 봐가며 세입자들 눈치 봐가며 사람들 없을 시간에
처리하느라 혼났네요...^^;;
제가 가정주부가 아니고 살림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겠죠...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S자형 고리는 천원마트 같은데 있어요...그런게 없으면 이마트나
철물점에서도 팔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
전에 나물님 사진 올리신 것 중에 보니까..나물님도 빨래행거에 거셨던데요~
전 그런 게 없어서 저렇게 처리 했네요...
어제 주인아줌마랑 아저씨 다녀가셨는데..암말씀도 안하시는게
그리 나쁘진 않았나봐요..ㅎㅎ
남편분 까먹지 않게 전화드리세요~
가지고 들어오시라공~~~ㅎㅎ
S자고리 쇼핑 성공하세요~~^^
아! 벽지 너무 예뻐요. 상큼해요.
혼자 살아보는거 평생 소원인데 못해봤지요.
실컷 즐기세요. 불편해도 자유가 있잖아요.
여럿이 너무 여럿이 살다보니 너무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