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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초기에는 무릎이 좋질 않아 하루 다녀오면 사나흘 게걸음을 했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무릎이 단단해져서 웬만한 산에는 스틱을 안썼는데
재작년 여름에 치악산 No스틱으로 갔다가 하행길에 다리 풀려서...ㅠ.ㅠ
지난 가을 덕유산행을 계획하면서 오케이아웃도어에서 개당 28,000원에
한셋트 장만 했거든요.
근데 이 놈중 하나가 두번째 사용부터 고정도 안되고 자꾸 주저 앉아
a/s 맡겼는데 나머지 한놈마저 주저 앉네요....
그래서 자꾸 leki 쪽으로 눈이 돌아가요.
근데 한 셋트 장면하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등산화도 바꾸고 싶고.....
아무래도 등산계라도 하나 들어야 할까봐요......
아웃도어쪽이 기능성이라 팬티 한장도 매우 비싸죠. 무릎 좋아지려다가 등골이 휘는.. ㅋㅋ
스틱은 소모성 기구라고 해요. 사용후에는 분리해서 잘 관리해야하구요. 요리에서는 코팅팬이라고 해야하나? 산행중 잘 못 방치하면 남이 밟고 지나갈수도 있구요. 근데 등산화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 등산화가 몸을 살리죠.. ^^
우짜든 건강하세요.. ^^
http://www.okoutdoor.com/product/view.html?set=&p_category_id=B&category_id=BC&no=10958
좋은 등산화는 많이 있죠. 그중에 [Five Ten] 캠프포라는 릿지화가 있는데 미끄럼 방지효과가 있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레져용품...좀 맘에 든다싶으면 가격에 헉하게 되죠.
하지만...좋은거 하나사서 오래 쓰는게 훨씬 현명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