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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선지 기자]
안산시시설관리공단이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누에섬 등대 전망대를 무료개방 한다고 1일 밝혔다.
누에섬전망대는 바닷길이 갈리는 '모세의 기적'이 하루에 두 번씩 일어나며, 주변 바다풍경과 함께 갯벌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서해안 최고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
전망대는 날씨가 맑은 날 인천까지 볼 수 있는 광학 망원경 8대와 세계 등대의 역사와 문화, 과학적 원리, 바다풍경과 함께할 수 있는 교육,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30일에는 높이 100미터 규모 풍력발전기 3기의 시설을 갖춘 풍력발전소가 세계 최초로 갯벌에 준공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재 탄도항 일대는 누에섬전망대 및 풍력발전소와 더불어 어촌민속박물관,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해양 관광단지로서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