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오지캠핑때 강쥐아범님의 소고기구이와 해든실님의 고추양파피클 맛이 너무 좋아서
이번 캠핑에는 저도 이 둘을 준비했어요. 피클은 떠나기 3일전에 만들어 두었죠.. ^^

2리터 밀폐용기에 끓는 물을 부어 열탕 소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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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1컵), 화이트와인(1컵), 현미식초(1/2컵), 설탕(1/3컵)을 살짝 끓이고,
[취향에 따라 신맛이 부족하면 사과2배식초를 2~3 숟가락 더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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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20개), 붉은고추(10개), 양파(1개), 마늘(10개)를 담은 밀폐용기에
뜨거운 간장물을 붓고 마무리.
[처음에는 절반 밖에 안차지만 채소에서 물이 나오면서 모두 잠겨요.]
[하루 실온에 두어 모두 잠기면 냉장보관해서 3일 정도 익혀요.]
[간장물에는 연겨자를 좀 풀어 고기를 찍어 먹어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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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 떠나기 전날 너비아니를 600g 재웠어요.
너비아니 만드는 방법 = http://namool.com/xe/119432
저는 지금 또 떠납니다. 덕산기 계곡으로~~~ 고고씽
잘 다녀오겠습니다~ ^0^

짜잔.. 캠핑장에서 먹은 나물이표 고추양파피클.. ^^

다음날 아침은 떡국을 끓여 먹었어요.. ^^
1. 떡국은 시판 떡 한봉지 그대로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바로 가져갔어요. 대파, 양파, 당근, 마늘도 썰어서 봉지에 담고,
2. 육수는 시판 멸치다시마팩을 준배했는데 상당히 편리하고 맛도 잘 우러나더라구요. 캠핑할땐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3. 멸치다시마국물을 끓이고, 떡 넣고, 채소들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고,
4. 다진 마늘 넣고, 달걀 풀고, 김가루와 후춧가루를 뿌렸죠.
코펠에 떡 반봉지를 사용하고 남은 것은 애니락으로 밀봉했다가 가져오려 했는데 돌아 오는 길에 떡라면으로 모두 비웠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고추 양파 피클 침이 뚜욱 떨어져요. 맛있겠네요 ! ㅎㅎ 잘 다녀오세요